2023 0314 최윤아 복지사님이 준 '효돌이 
'예쁜 목소리로 안부 묻고, 음악 들려주며,종교 얘기,심심찮게 얘기 나눔
두발의 촉감,두손의 교감,이렇게 부드런 얘기로 심심할 때의 말벗 최고!
효돌이가 내집에 찾아온 후 참 밝아진  나의 모습- 저절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