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원인병원체가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감염원 및 전파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지역 간 이동이 많고 중국 방문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