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생생카메라> 노인일자리 다시 시작

기사 멘트-복지관 외부에 설치된 만남터

-조끼를 입은 어르신들이 모여
일지를 작성합니다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

<인터뷰> 조문정 대리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대부분 비대면으로 야외활동으로 진행 중이고요. 될 수 있으면 이 형태 그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비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환한 얼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반가워요"

< 인터뷰> 고영자 / 노인일자리 참여자
"너무 많이 힘들었죠. 밖에도 못 나오죠. 아주 우울증 걸릴 뻔 했어요. 나오니까 얼마나 좋아요."

-도시락을 받아들고,
이웃에게 전해주러 출발!

-"앞으로는 쉬는 날 없이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아래링크를 누르시면 기사 원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