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문화팀입니다.

10월 13일(화) 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문화예술지원사업 무용 분야

'어느날 갑자기, 노년의 '썸바디' 1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수업인 만큼 강사님 또한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어르신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첫 수업을 손꼽아 기다린 만큼 강의시간에
맞추어 접수 하신 어르신들께서 참석해주셨고,

자기소개와 더불어 앞으로 진행될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방법, 내용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강의를 들으신 어르신들 모두 강의에 대한 구성과 내용이 만족스럽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다음 강의를 기약하며 사업의 첫걸음인 오리엔테이션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음 회기에 진행되는 '썸바디' 후기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썸바디'는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생각을 무용동작으로 표현하고 동작을 익히는 강의로

현재, 비대면으로 줌과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교육문화팀 김지윤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