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지나 땅에 봄기운이 올라오는 2월, 설 명절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순도순 가족과 함께 모여 명절을 맞이하기 어려운 요즘


맞춤돌봄팀에서는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의 적적한 명절 대신

즐거운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을 담아보았습니다.


    

 

복주머니에 떡국 떡, KF94 마스크, 후원물품을 예쁘게 담아

1명의 어르신도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27명 생활지원사 책상에 올려두었습니다.


    

 

예쁘게 포장되어 정리된 복주머니는 생활지원사분들을 통해 가정에 계신 어르신들께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맞춤돌봄팀은 끊임없는 노력과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