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의 기운으로 가득 찰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카드 뉴스 '우리 동네 누가 살고 있을까?'도

벌써 여섯 번째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1년 넘게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빵을 후원해 주신 '아빠빵집 201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