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과 마음이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무척 보고싶고 궁금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보이는라디오에서 어르신들의 사연을 읽어드리며  

 몸은 멀리있지만, 마음은 가깝게 지내려 합니다.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사연을 올려주시면 방송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드릴예정입니다.

집에만 있기 답답한 어르신 모두 참여해보세요! 혹시 컴퓨터사용이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을 검색해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그럼 곧 만나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