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울감마저 드는 긴 장마 중 오랜만에 뜨거운 햇빛을 느끼니
불쾌감보다 반가움이 더 컸던 하루였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생각하면 시원한 물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준비한 아쿠아로빅 시연 영상!
지금 당장은 함께 할 수 없지만,
보고 싶은 직원들과 시원한 물을 함께하며 우울감과
무료함을 털어내고 상쾌함을 채워 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출연: 과장 양은혜, 선임 이동재, 사회체육사 박성섭, 진 범 / 촬영: 사회복지사 최윤아 / 편집: 사회체육사 박현정
(건강체육팀 최윤아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