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월) 2023 미술관 프로젝트 '예술과 사람사이' 개막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개막식 진행되기까지 많은 과정들이 있었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개막식 일주일 전에 작품을 기관으로 운송하였습니다.

작품 운송이 끝난 뒤 강사님과 설치기사님께서 함께 작품 구도를 선정 진행하였습니다.

구도 선정이 끝난 뒤 작품 설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시회에 필요한 조명 설치도 진행하였습니다.

 
 
작품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전시회 느낌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추가적인 조명 설치가 있어 진행하였습니다.

전시회가 시작되기 전이지만 벌써부터 작품에 관심을 보이시는 회원분들이 계셨습니다.

작품 및 조명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이제 전시회 같지 않나요?

어느 덧 개막식까지 2일을 남겨두었습니다. 분위기를 한층 띄워줄 꽃, 테이블 등을 배치하였습니다.

이제 개막식 당일입니다. 다과와 단상을 배치하여 개막식을 진행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제법 그럴 듯하게 다과를 배치하였습니다.

도슨트 참여어르신, 작가님 등 많은 분들께서 개막식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원활한 개막식을 위한 리허설도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개막식을 시작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및 부장님, 작가님, 강사님, 반장어르신의 인사말 진행 후 샴페인 축배와 함께 개막식을 종료하였습니다.

다음 순서로 도슨트 참여 어르신의 도슨트가 진행되었는데요. 첫 순서로 '원종혜'어르신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박은미' 어르신께서도 도슨트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지희' 어르신께서 도슨트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긴장해서 말이 잘 안나올 법도 했지만
자신의 생각을 담은 도슨트를 매끄럽게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사님 도슨트와 작가님의 설명 진행 후 종료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 2023 미술관 프로젝트 '예술과 사람사이'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시회의 주제처럼 이번 전시회가 많은 분들께서 예술과의 사이가 가까워질 수 있기를,
그리고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6(월) ~ 12/4(월) 도슨트를 진행하오니 작품 도슨트를 듣고싶은 분들께서는 노란색 명찰을 차고계신 분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운영 시간 : 09:00 - 10:00 / 12:00 - 13:00 ]
 
 교육문화팀 김동욱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