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태블릿 PC의 전원을 켜보고, 두뇌튼튼교실 앱을 열어 누르기 연습을 해보는 어르신들입니다.
두더지를 찾아 누르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뇌를 직접 자극하며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뇌를 사용하는 것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하여 배워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봇의 춤과 함께 "갑돌이와 갑순이" 노래를 다같이 부르며 수업을 끝마쳤습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치매예방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르신들의 많은 변화 기대해주세요~!
-사회체육팀 진료실 김예나 간호사-